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 Broke Girls (문단 편집) === 시즌 1 === 하루하루 낙관도 꿈도 없이 살아가던 '맥스 블랙'은 윌리엄스버그에 새로운 한국인 사장 '한 리'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다. 억만장자의 딸이었다 아버지의 횡령죄로 단숨에 거지로 몰락한 '캐롤라인 채닝'이 웨이트리스로 식당에 취직하면서 둘은 처음으로 만난다. 맥스는 재산을 몰수당한 후 지인과 친척들에게 외면받고 정처 없이 떠도는 캐롤라인을 잠시 집에 머물게 해줄 생각이었지만 결국 그녀의 애완 말까지 받아들여 함께 살게 된다. 컵케이크 만드는 일을 단순히 취미로 생각하던 맥스는 컵케이크로 사업을 시작하자는 캐롤라인[* 캐롤라인은 부잣집 딸답게 워튼 스쿨까지 나온 재원이다. 말주변도 좋아 세일즈에도 강하다. 하지만 사업이 완벽하게 성공하면 다음 시즌 소재가 없기 때문에 끝은 항상… ][* 그런데 사실 생각해보면 뉴욕의 빈민가의 약물중독 웨이트리스를 갱생시켜 사업을 일으키며 웹사이트 주문도 받고 힙스터 감성에 맞춰 브랜딩도 하고 옷을 팔기위해 대출을 한다던가 여성의 소규모 사업을 지원하는 대출을 신청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업규모를 알음알음 키워나간다. 애초에 자영업을 5년이상 이어가는것뿐만 아니라 키우는것이 생각보다 어려운것을 감안하면 캐롤라인이 생각보다 많은 공을 기여한걸 실감할수있다.]의 제안으로 "맥스의 홈메이드 컵케이크"라는 이름의 사업을 꾸려나가기 시작한다. 맥스는 처음에는 사업에 큰 열성이 없는 척하지만 자신만의 새로운 컵케이크도 개발해내고 부업으로 뛰던 알바도 그만둬가며[* 유명한 셀럽이 입양한 쌍둥이의 보모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점점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시작한다. 시즌 마지막에는 맷 갈라에 몰래 잠입해 자그마치 [[마사 스튜어트]]에게 컵케이크를 맛보여 칭찬을 받고 마사 스튜어트의 잡지에 소개를 약속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